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동민(앞줄 왼쪽) 신한베트남은행 하노이 본부장과 후엔 쭝 짯(앞줄 오른쪽) 틴꺼우 희망센터 센터장이 지난 20일 베트남 틴꺼우 희망센터에서 업무협약식 뒤 희망센터 보육생들 및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베트남은행은 학습공간 및 편의시설 확대를 위해 3년에 걸쳐 약 5만달러를 희망센터에 지원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