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건디 패션이 인기를 끌면서 버건디 의미와 연예인들의 버건디 패션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얼마전 가수 힘찬과 시크릿 전효성의 다정한 사진이 SNS에 공개되면서 마치 버건디 커플룩을 연상시켜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버건디는 유행을 타지 않는 색상으로 많은 여성들의 잇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매년 가을, 겨울 메인 컬러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에는 약간 투명하고 밝은 느낌의 버건디 컬러가 강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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