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해상]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현대해상은 지난 15일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녀, 달리다 - 달리기 축제'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소녀, 달리다'는 초등학교 4~6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달리기 수업을 통해 신체발달과 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된 신개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석한 여학생 850여명과 가족,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전가람, 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현대해상, 대졸 신입사원 공채…29일까지 접수 #소녀달리다 #청소년 #현대해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