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이 노란경품대잔치에서 1등에 당첨된 한규찬 고객에게 황금구도일 선물을 전달했다. [사진=에쓰오일]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 에쓰오일(S-OIL)은 자사 주유소와 충전소를 이용하는 보너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노란경품대잔치 1등 당첨 고객에게 ‘황금 구도일(순금 20돈)’을 증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노란경품대잔치는 주유 고객 150만명에게 DSLR 카메라, 핸드크림, 구도일 열쇠고리 등 행운의 경품 당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노란경품대잔치는 에쓰오일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5만원 이상(충전소 3만원) 주유한 보너스카드 회원은 영수증 하단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해 현장에서 즉시 경품을 받는다. 스마트폰 앱 시럽(구 스마트월렛)을 이용하는 회원에게 모바일 주유권(3000원)을 제공하는 행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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