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재향경우회는 27일 오전 11시 대전지방경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제51주년 경우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익 대전경우회장 및 정용기국회의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최현락 대전청장, 황운하 2부장 등 대전경찰 지휘부, 경우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함께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기사 대전경찰, 시민참여형 순찰활동으로 공감치안 실현 ! 대전중부경찰서, 51주년 경우회 기념행사 #대전재향경우회 #대전지방경찰청 #제51주년경우의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