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
‘덕수리 5형제’는 충남 태안군 이원면 덕수리 5형제인 첫째 수교(윤상현), 둘째 동수(송새벽), 셋째 현정(이아이), 넷째 수근(황찬성) 그리고 늦둥이 수정(김지민)이, 어느날 사라진 아버지(최종원)와 어머니(성병숙)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12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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