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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열린 아카데미 종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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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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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도동두천시 아름다운문화센터는 9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사)세로토닌 문화원장, 서울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한국청소년 희망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한 이시형 정신과 박사를 초청『왜 지금 세로토닌인가?』란 주제로 동두천 열린 아카데미 올해 마지막인 열 번째 강연을 시작했다.

이번 아카데미 강사로 초빙된 이시형 박사는 경북대 의대 정신과 주임교수를 거쳐 성균관대 의대 교수,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사) 한국산림치유포럼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사)세로토닌 문화원장, 서울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한국 청소년희망재단 이사장 으로 역임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에 강사로 초빙된 이시형 박사는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에게 세로토닌 건강법의 노하우를 소개 했다.

세로토닌은 부정적인 감정과 충동을 조절해 온화한 마음을 만들어주는 뇌 속 물질로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며 행복의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세창 시장은 『동두천 열린 아카데미와의 만남을 통하여 경제, 교육, 건강, 자기계발, 교양 등 소양을 쌓고, 풍요로운 미래설계를 위한 소중한 시간 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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