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A.V.A)’에서 신규 모드 ‘오버라이더’를 업데이트 했다고 16일 밝혔다.
업데이트 된 ‘오버라이더’는 지난 여름시즌 공개했던 PVE 모드 ‘트레인’의 후속작이다. 오버라이딩 스킬(시간을 느리게 하는 기술)을 활용해 2명의 특수부대원 플레이어가 적 비밀기지에 침투, 보스를 제압하고 최종 탈출에 성공하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다.
총 4개 라운드로 구성되어 있는 ‘오버라이더’는 전작인 ‘트레인’에서 사용되었던 성장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야외형으로 제작된 스페셜 무기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키보드 ‘T’ 키를 사용해 발동 시키는 오버라이딩 스킬은 결정적인 위기 상황을 모면하게 해주는 이번 모드의 핵심 콘텐츠이다.
‘오버라이더’를 플레이하고, 획득한 포인트를 모아 이벤트 게시판에 마련된 경품에 선착순으로 응모해 바로 교환해 가는 방식의 이벤트도 오는 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경품은 그래픽 카드(GTX 760), 게이밍 키보드, 게이밍 헤드셋 등 이용자가 선호는 것으로 마련되어 있다.
‘아바(A.V.A)’의 신규 모드 ‘오버라이더’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데이트 된 ‘오버라이더’는 지난 여름시즌 공개했던 PVE 모드 ‘트레인’의 후속작이다. 오버라이딩 스킬(시간을 느리게 하는 기술)을 활용해 2명의 특수부대원 플레이어가 적 비밀기지에 침투, 보스를 제압하고 최종 탈출에 성공하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다.
총 4개 라운드로 구성되어 있는 ‘오버라이더’는 전작인 ‘트레인’에서 사용되었던 성장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야외형으로 제작된 스페셜 무기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키보드 ‘T’ 키를 사용해 발동 시키는 오버라이딩 스킬은 결정적인 위기 상황을 모면하게 해주는 이번 모드의 핵심 콘텐츠이다.
‘오버라이더’를 플레이하고, 획득한 포인트를 모아 이벤트 게시판에 마련된 경품에 선착순으로 응모해 바로 교환해 가는 방식의 이벤트도 오는 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경품은 그래픽 카드(GTX 760), 게이밍 키보드, 게이밍 헤드셋 등 이용자가 선호는 것으로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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