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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119 대원들이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상주소방서 제공]
최 모씨는 산행 도중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갑자기 쓰러졌고 산행에 나섰던 일행이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받은 상주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은 요구조자의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판단해 즉시 119구조헬기를 요청해 사고지점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이 환인결과 최 씨는 급성 심근경색 및 저체온증으로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소방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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