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팅크웨어는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이 출시 20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면서 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나비 X1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소비자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지능형 운전보조시스템(ADAS)을 선보이기도 했다.
팅크웨어는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아이나비 X1 초도물량 완판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아이나비 카페 ‘핫플레이스’(http://cafe.naver.com/inaviclubs)에서는 사용 후기를 올린 선착순 1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며 사용 후기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에게 블루투스 스피커를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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