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희·라율 깜찍한 인형의 입맞춤 "역시 요정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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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0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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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햇츠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통통한 볼살이 매력적인 슈 쌍둥이 라희-라율이의 사랑스러운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모자 멀티샵 '햇츠온 키즈(Hat's On Kids)'의 메인 모델로 활동중인 라희-라율이의 2015 SS 새로운 화보가 공개된 후 브랜드 공식 카카오스토리 채널에 올라온 비하인드 광고컷이 새롭게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솜사탕 같이 사랑스런 파스텔톤 배경에 깜찍한 캐릭터 원피스와 순수한 화이트 의상을 입은 라희와 라율이는 사이 좋은 자매 사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깜찍한 입맞춤을 나누고 있다. 현장의 관계자들은 쌍둥이들의 애교에 바라보기만 해도 절로 흐뭇한 미소가 나왔다는 후문이다.
 

[사진=햇츠온]

특히, 이번 햇츠온 키즈 2015 SS 광고 촬영을 하면서, 라희-라율이는 지난 시즌보다 부쩍 키도 크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다운 천진난만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손 동작들로 더욱 편안하고 귀여운 포즈들을 선사해 더욱 멋진 사진을 선보였으며, 엄마 슈와 오빠 임유와 함께 찍은 화보컷도 임유만의 개구쟁이 미소를 선사해 매력 넘치는 다양한 화보들이 완성하였다.

한편, 햇츠온 키즈는 캐릭터 브랜드 엘스팅코를 비롯하여, 디즈니 프린세스와 로보카 폴리 그리고 2015 첫 공개하는 헬로우 키티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출시한 모자와 다양한 의류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에 촬영한 화제의 라희-라율이 화제의 화보 컷은 전국 햇츠온 키즈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차례로 공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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