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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새마을금고가 지난해 2월 출시한 '무배당 MG 노후안심 실버암공제'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공제 사각지대에 있던 61세 이상 고연령층(61~100세)을 위해 개발된 암공제 상품이다.
무배당 MG 노후안심 실버암공제는 고연령층의 대표질병인 고혈압 및 당뇨에 대해 심사하지 않고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암에 대해 체계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특약을 통해 백혈병, 뇌암, 골수암 등의 고액암을 비롯해 폐암, 간암, 담낭암 등 특정암에 대해서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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