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가 세일러문으로 변신했다.
최근 론다 로우지는 지신의 SNS에 "나의 의상…영감을 주는 의상. 그리고 파티하던 중에 부츠에 비극이 일어났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론다 로우지는 일본 애니메이션 '세일러문'의 주인공 세라의 복장을 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 184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1라운드 14초만에 진가노를 맞아 서브미션 승을 거두며 5차 방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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