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스모폴리탄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씨스타 소유의 과거 몸매 관리 비법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1월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소유는 "정말 잘 먹는다. 그 대신 많이 관리하는 편이고, 생각도 긍정적으로 하려고 한다. 요즘은 오히려 기분을 업시키고 싶을 때 운동을 한다. 땀을 흘리고 나면 개운해져서 리프레시가 제대로 된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씨스타 멤버인 소유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볼륨감 있고 탄력있는 몸매로 걸그룹계 몸매 여신으로 불려왔다.
지난 2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쥬얼리 출신 예원과 함께 출연한 소유는 "가족같다"는 말에 "솔직히 편하지는 않죠"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