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BS 제공]
이날 K팝스타4 TOP8 결정전에서 이진아는 자작곡 ‘겨울부자’를 열창해 관객과 심사위원의 마음을 녹였다.
이진아의 ‘겨울부자’ 열창을 들은 후 유희열은 “뒷통수를 맞은 것 같다. 지금 당황스럽다”며 “‘겨울왕국’의 주인공처럼 노래를 부르는 듯 했다. 이런 곡을 쓰는 줄 아는 구나. 신기하다”고 말했다.
가수 박진영은 “오늘 음악은 소울 그루브나 감성이 거의 없는 노래라 흥분은 안 된다. 그럴 땐 머리로 듣게 된다”며 “음악적으로 굉장히 놀라웠다”고 칭찬했다.
이날 투애니원 ‘컴백홈’을 부른 에스더김이 A조 1위를, 이진아가 2위, 휘트니 휴스턴과 머라이어 캐리의 ‘when you believe’를 부른 스파클링걸스가 3위를 하며 생방송 무대에 합류했다.
A조와 B조 탈락자 4명에 대한 시청자 심사위원단의 투표 결과 릴리M과 박윤하가 극적으로 생방송 무대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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