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첼시 구단 홈페이지]
첼시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4시 45분 영국 런던에 자리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파리생제르망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연장전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첼시의 다음경기 일정은 15일 오후 10시 30분 홈구장인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예정된 사우스햄튼과의 일전이다.
네티즌들은 “첼시, 파리생제르망에 져서 아쉽겠다” “첼시, 파리생제르망에 졌지만 힘내라” “첼시 잘했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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