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용사 5주기, 공격 헬기와 전차 등을 동원한 대비태세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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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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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용사 5주기[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천안함 피격 5주기를 맞아 참사 현장인 백령도에서 추모 행사와 함께 해병대 훈련이 시행된다.

26일 백령면사무소 관계자와 주민들은 위령탑을 찾아 희생 장병들을 추모했다.

또 백령도에 주둔하고 있는 해군 6여단은 이날 오후부터 대비태세 훈련을 실시한다. 공격 헬기와 전차 등을 동원해 해상침범과 포격 등 다양한 실제상황을 가정해 훈련할 예정이다.

앞서 해군은 지난 24일 서해 덕적도 인근 해역에서 해상 기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한국형 구축함 을지문덕함(3200t급)과 신형호위함 인천함(2500t급), 호위함 청주함(1800t급), 신성함(1000t급), 유도탄고속함 한상국함(400t급) 등이 참가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천안함 용사 5주기, 잊지 말자", "천안함 용사 5주기, 생각만 해도 눈물 난다", "천안함 용사 5주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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