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사이드디쉬 메뉴는 ‘스파이시 치킨 그라탕’, ‘로제 스파게티’, ‘넛츠 패스츄리’ 등 3종이다.
‘스파이시 치킨 그라탕’은 매콤한 스파이시 소스로 양념한 닭다리살에 웨지포테이토, 햄, 고구마무스,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넣어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제품이다. ‘로제 스파게티’는 토마토와 크림스소를 섞어 장미빛인 로제 소스에 베이컨칩, 양송이를 넣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선사한다.
얇은 층이 겹겹이 살아있는 ‘넛츠 패스츄리’는 프랑스풍 파이 속에 영양만점 씨앗과 달콤한 시럽을 듬뿍 담아 풍부하고 섬세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스파이시 치킨 그라탕’, ‘로제 스파게티’ 각 8800원, ‘넛츠 패스츄리’는 5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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