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대우건설이 지난 3일 개관한 ‘동탄2신도시 2차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 3일간 3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 대우건설은 주말을 포함한 5일까지 총 3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모델하우스에 들른 것으로 집계했다.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1블록에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15~25층 10개동, 832가구(전용 74·84㎡)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대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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