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강예원, 플라잉요가 매력 푹 빠져 "운동량 최고"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연예의 맛' 강예원이 플라잉요가에 푹 빠졌다.

지난 1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하는 플라잉요가. 운동량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원은 몸에 딱붙는 요가복을 입은 채 천장에 매달린 천에 매달려 플라잉요가를 하고 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군살없는 다리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8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에서 강예원은 "오지호의 심볼을 진짜 만졌다"고 19금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