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SK텔레콤 전용샵 티월드다이렉트에서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전용커버가 할인 판매되고 있다.
10일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삼성전자의 신작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동시 출시된 가운데, 이동통신사 SK텔레콤은 전용샵을 통해 전용커버를 판매하고 있다.
삼성정품 플립월레 커버를 비롯해 베루스, 슈피겐의 전용 커버도 판매되고 있다. 최저 1만 8300원부터 최고 5만 500원까지 다양한 가격에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커버가 목록에 올라와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