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전면해제, 특별관리지역 지정, 일반산업·유통단지 등 여건 변화를 반영하는 광명시 미래를 그리는 과정을 시민들의 참여 속에서 만들어 가기 위해서다.
시민계획단은 시민, 기업체 및 자영업자, 대학생, 사회적 약자, 외국인,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으로 총 36명으로 구성된다.
모집분야는 ▲도시계획 ▲복지·문화·교육 ▲환경 ▲도시·주택 ▲교통·재난 분야로 전문지식 또는 관심이 많은 시민으로서 만 19세 이상으로 광명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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