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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연희 페이스북]
지난해 이연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에서 보아 언니의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늘 멋진 무대를 보여주는 보아언니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희는 같은 소속사인 보아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또렷한 이목구비로 빛나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화정’ 첫 회에서는 다방면으로 능력이 출중한 자신의 아들을 시기하며 어린 적통 왕자를 세자로 세우려던 선조가 죽음을 맞이하고 그간 설움 속에 살아가던 세자 광해가 왕위에 오르기 직전까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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