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학생상담센터 마음소통기관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29 09: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3년 연속 마음소통기관으로 지정됐다.

마음소통기관은 전북 도내 대학생들의 정신질환 조기 발견과 정신질환 만성화를 예방하기 위해 전북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해마다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마음소통기관으로 지정된 원광대 학생상담센터[사진제공=원광대]


원광대 학생상담센터는 지난해 관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데 이어 3년째 마음소통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정신건강 상담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게 됐다.

센터장 장유진 교수는 “올해도 전북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교내 구성원 대상 정신건강 상담 및 특강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