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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착하지 않은 여자들' 영상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29/20150429101431765296.jpg)
[사진='착하지 않은 여자들' 영상 캡쳐]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19회 예고편 영상이 화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19회 예고편 영상 보러가기
29일 방송되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19회에서는 혼자 지내게 된 모란(장미희)이 안국동을 그리워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박총무는 말년과 함께 안국동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퍼트리고, 마리(이하나)는 루오(송재림)의 집에서 연구 교수 합격 축하 파티를 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말년은 루오를 혼내고, 현숙(채시라)은 두 사람의 관계를 말릴 수 없겠다고 생각한다.
한편, 순옥(김혜자)은 안국동의 소문과 세무조사에 충격을 받아 쓰러지고 만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19회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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