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29/20150429164902171472.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29일 조달환 측 관계자는 아주경제와 전화통화에서 "조달환의 아내가 임신한 것이 사실이며, 현재 초기 단계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조달환은 영화 촬영 도중,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듣게 됐고 매우 기뻐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달환은 3월 21일,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6개월 여간 교제한 1살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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