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장에서 큰 관심 받는 성공창업, 경쟁력 높은 창업아이템 ‘전총무가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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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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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창업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계절이나 유행에 상관없이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 것이다.

최근 창업 시장에서 성공창업과 대박창업으로 주목 받는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전총무가 쏜다'이다.

전총무가 쏜다는 전통전과 팔도 막걸리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 주점이다. 전총무의 요리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30여가지의 다양한 전통전과 철판요리, 일품요리로 실제로 눈앞에 마딱 드리면 입이 쩌 벌어질 만큼 환상적인 비쥬얼과 맛을 자랑한다.

또한 대통령들이 즐겨먹었다는 이강주와 고유주부터 시작하여 전국의 다양한 전통 막걸리들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전총무가 쏜다’만의 장점이다.

전총무가 쏜다는 계절과 유행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아이템으로 4계절 일년 365일내내 꾸준한 매출이 가능하며 창업 시장에서 가장 한국적인 주점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국 술 만화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면서, 전총무 역시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해외마스터 프랜차이즈에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현재 전총무가 쏜다는 해외시장 진출을 함께할 에이전시를 찾고 있다.

전총무가 쏜다 관계자는 "전총무의 중국진출이 이루어지면 제대로된 한국 음식과 술문화를 전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문의 1600-2874
 

[전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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