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G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지난 2013년 5월 3일 출범한 MG손해보험은 창립 2주년을 맞아 지난 달 말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김상성 대표이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힘든 인고의 세월을 창조와 열정의 시간으로 승화시켜준 임직원 및 영업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 일류 추구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개발, 민원 감축, 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해 강소 보험회사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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