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모병원제공=김규선연천군수 장기기증 캠페인 동참]
성모병원은 지난 달 21일~23일 병원현관에서 내방객들과 병원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켐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가족의달을 맞아 연천군 구석기축제 행사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의사 체험과 장기기증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대학병원의 가치를 위해 계속된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주를 이뤄 아이들은 청진기와 반사경, 의사 가운을 입고 의사체험과 포토존 촬영을 하고 부모님은 좋은 뜻에 공감하여 장기기증신청을 했다.
특히 행사장을 방문한 김규선 연천군수도 이번 장기기증캠페인의 의미에 동참하여 신청을 접수하는 등 연천군에서만 약 100여명의 소중한 장기기증 신청에 앞장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