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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르 그룹 Le Club Accorhotels, 아태 최고 호텔 로열티 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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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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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코르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아코르 그룹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르 클럽 아코르호텔스(Le Club Accorhotels)가 올해 발표된 프레디 어워드에서 아시아태평양Ÿ대양주Ÿ중동지역 과 유럽Ÿ아프리카 지역의 호텔부문 ‘올해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아코르 그룹은 두 개 지역 ‘올해의 프로그램’ 수상에 더해 자사의 ‘160 유로 포인트를 받으세요’라는 마케팅 프로그램이 ‘베스트 프로모션’으로 각각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아코르 그룹은 여행업계 회원제 프로그램에 대한 소비자 평가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프레디 어워드에서 모두 4개 부문을 석권함으로써 상용 고객에 대한 호텔업계 최고의 서비스를 인정받게 됐다.

하비에 세디오 에스핀(Javier Cedillo-Espin)아코르 아시아태평양지역 로열티 및 고객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은 “르 클럽 아코르호텔스 (Le Club Accorhotels)의 프레디 어워드 수상은 무엇보다도 호텔 고객들의 평가가 반영된 점에서 매우 뜻 깊다.” 고 전했다.

르 클럽 아코르 호텔스는 제약없이 2500여 개 이상의 전 세계 아코르 호텔에서 포인트 사용이 가능한 유일한 호텔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소피텔(Sofitel), 풀만(Pullman), 엠갤러리(MGallery), 노보텔(Novotel), 스위트 노보텔(Suite Novotel), 머큐어(Mercure), 이비스(ibis), 이비스 스타일(ibis Styles), 아다지오(Adagio) 및 탈라사 씨&스파 (Thalassa Sea & Spa) 등 아코르 그룹의 계열 호텔에서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다.

르 클럽 아코르호텔스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1천 80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더 많은 보상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회원 이벤트를 시행해 왔다.

회원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600여 여행지에 위치한 2800여 아코르 호텔 및 리조트 휴양시설에서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아코르 그룹은 ‘르 클럽 아코르호텔스’ 로열티 프로그램 회원들을 위한 보너스 포인트 프로모션을 2015년 7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보너스 포인트 프로모션은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호주 및 뉴질랜드 등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17개국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에서부터 휴양 리조트까지 아코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회원들이 다양한 무료 혜택과 특전을 누릴 수 있도록 더 많은 포인트 적립을 제공한다.

특히 플래티넘 등급 회원에게는 기존 포인트의 4배 보너스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소피텔, 풀만, 엠갤러리, 더세벨, 그랜드 머큐어, 노보텔, 머큐어, 이비스 호텔 등 500여개가 넘는 아코르 호텔이 참여하고 있다.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의 프레드릭 듀몰린 (Frederic Dumoulin) 판촉담당 이사는 “이번 보너스 포인트 프로모션은 르 클럽 아코르호텔스 회원들이 보여준 그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3배 보너스 포인트에 더해 플래티넘 회원에게 4배의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등 더욱 향상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더 높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투숙객들이 아코르 호텔의 향상된 서비스를 경험하고 여행지에서 더 큰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아코르 호텔의 로열티 프로그램 ‘르 클럽 아코르호텔스’ 회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참여 호텔에서 3배의 보너스 적립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약 및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accorhotels.com/leclub또는 아코르 예약센터 (00798-8521-2018 수신자 부담 예약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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