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초아 트위터]
초아는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셀카 사진에선 인형 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초아는 양손 브이를 그린 채 카메라를 보고 웃고 있다.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귀여운 포즈를 짓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만화 주인공 같은 비현실적인 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초아는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상큼 새콤 시큼! 인간 비타민’ 특집에 출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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