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지난 4월 25일 발생한 네팔 대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1000만 원(1000만8600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네팔 지진피해 복구 성금전달은 무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무협은 2014년 세월호 참사, 2011년 일본 대지진 등 대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모금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관련기사중국 최대 B2C 온라인마켓 티몰(Tmall)에 한국관 최초 개설제47회 한일경제인회의 개최...한일 재계인사 대거 참석 #네팔 #네팔지잔 #무역협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