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정주리, 과거 빅뱅 태양과 과감한 스킨십…볼 가까이 입술을 대고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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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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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영상 캡쳐]

개그우먼 정주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빅뱅 태양과의 스킨십이 새삼 관심 받고 있다.

정주리는 지난 2010년 7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태양과 커플 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리는 태양과 ‘I need a girl’ 무대를 꾸몄는데, 뮤직비디오에 삽입됐던 산다라박과의 키스 퍼포먼스를 패러디했다.

이어 정주리는 태양의 볼에 기습 뽀뽀를 한 뒤 허벅지를 쓰다듬는 돌발 행동을 해 출연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국내 한 매체는 25일 정주리 부부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임신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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