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농기센터, 웰빙 잡곡 기술보급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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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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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건강 기능성 농식품에 대한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콩, 팥 등의 밭작물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전북 임실군농업기술센터가 생산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술보급에 나선다.

기술센터는 최근 농가의 불리한 생산여건과 저조한 투자로 잡곡 자급률이 낮고 가격 경쟁력 또한 낮은 것을 감안해 잡곡 생산성 향상을 위한 종합적 기술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의 친환경 잡곡단지 기술 지도 현장[사진제공=임실군]


대상이 되는 주요 작목은 콩, 팥, 수수, 율무 등이며 수량격차를 줄이는 주요 핵심기술 중점지도를 추진해 농가수량을 3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다양했던 재배양식을 표준화 시키고, 농가의 농기계 사용을 권장함으로써 노동력 절감을 통해 파종부터 수확까지의 재배안정성과 잡곡 생산성 증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농진청에서 보급한 핵심기술 리플렛을 활용, 마을단위 홍보를 통해 선도농가와 일반농가의 수량 격차를 해소시켜 기술평준화에 한발 다가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잡곡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에 맞는 재배 맞춤형 잡곡을 선택하고, 우량종자를 선별 파종해야 되며, 잡초나 병해충방제를 적기 실천해야 한다"며 "앞으로 잡곡 재배 기술교육 및 농가 컨설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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