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박근혜 대통령, 미국 신임 태평양사령관 접견…대북문제 논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09 10: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주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오후 청와대에서 해리 해리스 미국 신임 태평양 사령관을 접견한다.

해리스 사령관은 지난달 27일 취임했으며, 주한 미군부대 초도순시차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미 태평양 사령관의 박 대통령 예방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박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대북 통일 정책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접견에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 테런스 오샤너시 미 7공군사령관, 버나드 샴포우 미 8군사령관 등이 참석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