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신증권은 10일부터 이틀간 에스케이디앤디의 일반청약을 받은 결과 청약 최종경쟁률 574.68대 1로 종료됐다고 11일밝혔다. 청약증거금은 4조4096억원으로 집계됐다. 에스케이디앤디는 대신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대표주관사이며 대우증권, SK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총 5개 증권사에서 일반투자자 청약이 진행됐다. 지난 4~5일 실시한 기관 수요예측에서는 5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확정 공모가격은 2만6000원이다. 관련기사코스피 3분기 2250선까지 상승...4분기 조정한화자산운용 리츠펀드 위탁사 푸르덴셜→라살 변경 #대신증권 #주식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