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람회 첫날인 19일부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에 몰려들었다. [사진=교동통신]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옌타이(烟台)시 국제전시회장에서 19일 ‘2015년 국제부동산박람회’가 시작돼 오는 22일까지 나흘간 계속된다. 중국 부동산협회, 산둥성 건설팅이 주최하고 옌타이시 인민정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4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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