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은우와 결별 박한별,이때 결별 결심?..스타킹 쓰고 자신을 다 내려놓은 그녀]
박한별은 지난 5월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여배우로서 자존심을 버리고 스스로 못생겨짐을 선택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한별은 스타킹을 머리에 쓰고 자기소개를 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류승수와 가위바위보 내기에 진 박한별은 스타킹을 얼굴에 쓰고 "안녕하세요. 저는 박한별입니다" 라며 "침 나온다"라고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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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과 정은우의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관계가 소원해지고, 공개연애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인해 이별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우와 결별 박한별,이때 결별 결심?..스타킹 쓰고 다 내려놓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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