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메르스 상황 해제 후 첫 직원조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7-09 14: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제공=좋은강안병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병원장 서우영)은 9일 오전 8시 지하 4층 강당에서 메르스 상황 해제 후 첫 직원조회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메르스 상황 및 보고, 이사장, 병원장의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다.

격려사에서 서우영 병원장은 "어려운 시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과 마주하니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긍지를 갖고 조속한 병원 정상화를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