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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힐링캠프 방송 캡처]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축구선수 이동국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연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국내 프로축구 11개 구단 소속선수(외국인 포함)들의 평균 연봉은 1억9,300만 원으로 밝혀졌다.
전북 현대 모터스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이동국은 11억1,400만 원을 받았으며, 국내 프로축구 선수 중 4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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