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홀리데이투어 제공]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의 문화 중심지로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치앙마이까지 직항 편을 이용하면 약 6시간 정도 걸리며, 옛 린나 타이왕국의 수도였던 곳으로 해발 300m의 고산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선선한 기후로 쾌적한 환경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홀리데이투어 담당자는 “최근 태국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치앙마이가 남들과 다른 태국을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에게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어 직항편인 안전한 국적기 대한항공을 이용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3박 5일 품격패키지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태국 치앙마이 품격패키지는 9월 3일부터 대한항공을 이용한 3박 5일 일정으로 출발하며 치앙마이 힐 호텔 2박, 도이매싸롱 푸막타완 또는 왕푸탄 리조트 1박과 전 일정 식사, 관광지 입장료, 차량, 여행자 보험이 모두 포함됐다.
한편 홀리데이투어는 이번 치앙마이 품격패키지를 구매해주는 고객들에게 전 일정 석식 삼겹살&한정식 등 특식과 태국 최고급 꿀 & 과일접시(룸당), 스포츠타올, 고추장 등 품격패키지다운 다양한 혜택을 별도로 제공한다.
상품문의 및 자세한 내용확인은 홀리데이투어 홈페이지(www.holidaytour.co.kr) 또는 위메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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