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심야식당' 9회에서는 복싱선수 용룡(조동혁)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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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년 차 복싱선수 용룡. 링 위에서는 잔뼈가 굵은 그이지만, 불러주는 곳이 그리 많지 않아 스파링으로 간간이 버티고 있다. 아직 타이틀 하나 없이 좋은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중.
한편 '심야식당' 9회는 이날 오전 12시 2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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