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본죽, 전 메뉴에 영양분 13배 높은 ‘쌀눈쌀’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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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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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1일 서울 종로구 본죽 계동점에서 모델들이 전메뉴에 새롭게 적용된 쌀눈쌀과 인기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본죽은 8월부터 기존 백미보다 영양분이 13배 풍부한 쌀눈쌀을 전 메뉴에 도입했다. 쌀눈쌀은 뜨거운 열과 압력을 최소화한 도정 과정으로 쌀 알에 담긴 쌀눈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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