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태양초 고춧가루는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에서 해안성 기후의 바람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자연 건조해 당도가 높고 깊은 맛을 발산한다. 또 국내 뿐만이 아니라 일본, 유럽, 미국에서도 유기인증을 받는 등 해외에서도 높은 품질을 인정받았다.
예약판매는 오는 9월6일까지 진행하며, 8월27일과 9월10일 두 차례로 나누어 일괄 출고한다. 예약고객에게는 1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문의사항은 고객만족센터(070-7549-6262)로 하면 된다.
전병인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팀장은 “파종에서 생산, 포장까지 깐깐하게 관리해 고객들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초록마을은 매일 먹는 우리 집 밥상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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