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관총서장과 악수하는 김낙회 관세청장

[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4일 김낙회 관세청장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8차 한·중 관세청장회의’ 이후 위 광저우(Yu GuangZhou) 해관총서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양 국은 ‘전자상거래 교역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향서’와 ‘관세행정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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