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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오는 6일까지 '개점 18주년'을 맞아 스위스 시계브랜드 해밀턴에서 '해밀턴 경비행기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실제 사이즈 경비행기가 선보이며, 항공워치 스페셜라인 카키 엑스-윈드 리미티드 에디션과 카키 파일럿 파이오니어 알루미늄 등의 제품도 첫 선을 보인다.
특히 카키 엑스-윈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세계적으로 1999개만 제작된 한정판 제품이다. 또 전시기간 동안 천호점 해밀턴 매장에서 제품 구매 때 추첨을 통해 축소모형 경비행기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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