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베이컨김치·불닭·동치미육수 등 컵두부 3종 출시…식사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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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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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1984년 국내 최초의 포장 두부를 선보인 풀무원이 이번에는 두부를 이용한 건강 간편식을 선보인다.

풀무원식품(대표 이효율)은 신선한 두부에 다양한 요리 토핑을 더해 손쉽게 건강한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컵 안의 맛있는 두부 한끼’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컵안의 맛있는 두부 한끼 베이컨김치’와 ‘컵안의 맛있는 두부 한끼 불닭’, ‘컵안의 맛있는 두부 한끼 매콤 동치미 냉두부’ 등 총 3종이다.

이 제품은 두부가 반찬용 소재라는 고정관념을 탈피, 고단백 저칼로리 두부를 다양한 TPO에서 취식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신선한 연두부를 밥 대용으로 즐길 수 있어 탄수화물 섭취는 줄이고 식이섬유와 단백질 섭취는 높였다. 또 소화가 쉽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고민이 많은 2030 여성들에게 좋다. 여기에 베이컨김치, 불닭 등 최근 인기 있는 요리를 토핑으로 넣어 심심한 두부의 맛을 보완, 맛있고 건강한 한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베이컨김치 연두부(191.5g/2950원)’는 부드러운 연두부에 감칠맛 나게 볶은 베이컨김치 토핑을 얹어 먹는 제품이다. 1인분에 열량이 115kcal로 칼로리 부담 없이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다. 동봉되어 있는 참깨, 김고명을 올려 먹으면 별미가 완성된다.

‘불닭 연두부(230g/3500원)’는 닭육수와 고춧가루로 맛을 낸 매콤한 불닭소스에 쫄깃한 닭가슴살이 토핑으로 들어있다. 이 제품은 단백질함량이 35%로 고단백 식품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매콤 동치미 냉두부(211.5g/2950원)’는 부드러운 연두부에 동치미 육수를 자작하게 부은 후 참깨와 김고명을 얹어 먹는 제품으로 별도의 조리과정이 없어 간편하다. 특히 육수는 동치미 특유의 감칠맛과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일반적인 새콤한 맛의 동치미육수와 달리 매콤한 것이 특징이다.

권희진 풀무원식품 Product Manager는 “맞벌이 부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간편식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저칼로리 건강식품인 두부 역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과 영양을 고려해 개발, 출시한 제품”이라며 “식사 또는 다이어트용으로 건강한 한 끼를 즐기려는 2030 여성 등 바쁜 현대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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