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성준 기자]
이번에 배정된 특별융자금 1300억원 중 시설자금 1000억원, 운영자금 300억원)이다. 올해 8월에 1차로 배정된 특별융자금 2376억원까지 합하면 특별융자금은 총 3676억원에 달한다.
특별융자 신청·접수는 오는 2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시설 자금 신청은 한국산업은행(주관은행) 및 15개 융자취급은행 본·지점에서 접수한다. 운영 자금 신청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업종별 협회 및 지역별 협회 등에서 접수한다.
최종 융자 지원 대상자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19일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융자 지원 조건은 1차 특별융자와 동일하며 대출 금리는 1~2.25% 내외의 변동 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거치 기간을 포함해 운영 자금은 4년, 시설 자금은 최장 13년이다. 이는 시중은행의 일반 대출자금보다 매우 유리한 조건이다.
이번 특별융자 지원 대상에서 대기업은 제외된다. 중견기업 및 중소기업에 한해 지원되며 중소기업(0.75%p) 및 관광숙박시설 시설자금(1.25%p)의 경우 우대 금리 혜택을 제공받는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이번 추경 특별융자 지원은 침체에 빠진 관광업계가 활력을 되찾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국내 관광시장 활성화 및 내수경기 진작”을 기대했다.
한편 관광진흥개발기금 특별융자 지원 지침은 이날 문체부 누리집을 통해 공고된다.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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