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영 웨이보]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그룹 샤이니 민호와 에프엑스 빅토리아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수영은 10월 4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같은 소속사 후배인 민호, 빅토리아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앞서 세 사람은 최근 패션 브랜드 코치 관련 행사에 나란히 참석한 것으로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관련기사'2025 아레나 마스터즈' 마친 아레나코리아, 대한수영연맹 공식 후원사 선정AI부터 생존수영까지…서울시, 청소년 여름방학 '동행캠프' 참가자 모집 #민호 #빅토리아 #수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