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영 웨이보]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그룹 샤이니 민호와 에프엑스 빅토리아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수영은 10월 4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같은 소속사 후배인 민호, 빅토리아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앞서 세 사람은 최근 패션 브랜드 코치 관련 행사에 나란히 참석한 것으로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관련기사샤이니 민호, 멜라니아 여사와의 만남 회상…"차갑고 도도한 분"유수영, UFC 데뷔전 승리 #민호 #빅토리아 #수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