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남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경남은행은 채권 투자 안정성과 중소형주 투자 수익성을 동시 추구하는 ‘NH-CA 올셋(Allset) 성장중소형주40 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성장중소형주40 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은 국공채ㆍ은행채ㆍ회사채 등에 투자해 이자 수익을 내고 채권 매매(듀레이션 1년 내외)로 매매차익 추구를 병행한다는 게 경남은행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철저한 바텀 업 리서치에 기반한 종목 발굴을 통해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됐거나 글로벌 경쟁력과 높은 성장성을 겸비한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해 수익성을 늘리는 점도 특징이다.
클래스 A와 C, A-e(온라인전용)와 C-e(온라인전용) 중 선택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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